내가 쓴 기사들. 어차피 얼굴 다 팔린걸 뭐.

통일연구원 시절에 부탁받아 썼던 환경일보 칼럼

 

<사막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http://www.hkbs.co.kr/?m=bbs&bid=opinion2&uid=264200

 

 

 

네이버에 이름 치면 나오는

 

재외동포재단 시상식 인터뷰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905210

 

우영이만 주인공이네 쳇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902777

 

역시 같은 내용 관련기사

 

 

 

한겨레신문사 공모전 시상 관련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8329.html

 

전설의 3팀 나가서 3팀 다 상탔다는 바로 그 대회

 

 

 

 

 요새 여기 저기 많이 돌아다니는

 

톡투유에서 방송 탄 사진

 

 

 

 

 

실제로 난 저런 얘기도 했지만 나중에 가면

 

아빠랑 춤도 췄고

 

 

이런것도 써서 들고 있다 잡혔다.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