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배낭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엔나 둘째날 - 쇤부른 궁전, 슈테판 대성당, 비엔나 야경 오늘은 맘 먹고 비엔나 관광하는 날 비엔나, 빈 뭐 이름은 자기들 마음대로 부르는 것 같지만 첫번째 목표는 시 외곽에 있는 쇤부른 궁전 마리 앙트와네트의 어머니 마리아 테레지아의 궁전 지하철 타고 갈껍니다 아 지하철비 얼마였더라 2.8 유로였나 유럽 도시들은 지하철이 잘 돼 있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