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패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씨엠립 첫날 - 앙코르 에어, 드디어 앙코르와트 일어나서 아침 먹고 곧바로 차 불러서 공항으로. 중저가 호텔들은 말해놓으면 알아서 밴을 불러줌. 우리 호텔이 제일 마지막이었던 덕에 앞자리에 편하게 앉아서 옴. 물론 지하철로 공항까지 이동하는 방법도 있었으나 가방이 12키로라 차마 어찌할 수 없었음. 물론 태국 바트화도 비행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