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쿠알라룸푸르 첫째날 - 지하철, 바투동굴, 차이나타운 마지막 도시, 쿠알라름푸르. 어제 그렇게 자서 뻗고 오늘부터 본격 여행. 어메이징한 사실 하나 발견. 중국어가 통한다. 현지 화교들은 화교학교에서 따로 교육받고 이런 화교들이 전체 인구의 20%가 넘는 다민족 국가라 영어, 중국어, 말라이어, 광동어가 전부 통한다(눈뜨고 보니 4개국어).. 더보기 출발 전 준비(미얀마-캄보디아-태국-말레이시아) 원래는 2월 중순부터 출근이 약속된 회사가 있었다. 면접만 3번 봤고, 담당자들이랑 밥 먹으면서 OT도 했다. 여기 간다고 거절한 회사가 2군데..또르르ㅠㅠ 근데 출근 4일전에 갑자기 급 전화가 와서 채용 서류가 반려됐단다. 전화받고 완전 빡침.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빡침. 이 빡침을 승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