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고양이 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리마, 이틀 - 사랑의 공원, Larco Mar 쇼핑몰, Lizzy와 다시 합체 남미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오늘 밤비행기를 타므로 리마에서 못봤던 것들을 마지막으로 보기로 한다 샤워하고 기분이 좋아졌으므로 일단 고양이 공원으로 감 내 힐링머신들 니네 진짜 보고싶었어ㅠㅠ 역시나 얘들은 사람한테 관심이 많고 사람들도 친절하게 대해준다 익숙한 거리를 지.. 더보기 리마 첫날 - 환전, 케네디 고양이 공원, 성 프란치스코 성당, 세비체 시식 밤늦게 도착해서 완전 멘붕이었던 리마 푹 자고 씻고 정신 좀 차리자 상태가 나아졌다 리마 공항 환율이 원체 안 좋단 소리를 들어서 최소한도로만 환전을 하고 시내에서 다시 환전을 하기로 일단 그래서 환전하러 나가야 한다 리마의 강남인 미라플로레스 구시가지 쪽은 치안이 너무 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