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바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간 둘째날 - 쉐산도 파고다, 바간 일몰, 아난다 파고다 어제는 피곤했으므로 정신을 못 차렸다고 하고 다시 한번 전기 오토바이를 빌려서 사원 한바퀴 돌기. 가다가 맘에 드는 사원이 있으면 쉬어 가고 음료수 가판대 있으면 설탕수수 쥬스도 한잔 먹고 뭐 원래 여행이라는 게 계획대로 될 리가 없자네??? 흰색의 벽이 아름다운 아난다 파고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