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기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트만두 열닷새 - 네팔 관련 기사, 한국대사관, 도릿사지 레스토랑 네팔 오고 나서 오늘이 제일 더웠던 하루였다. 진짜 카페에 앉아만 있어도 땀이 죽죽 흐르는 택시 타고 이동하는데 숨이 턱턱 막히는 오고 나서 평균 기온은 늘 35도였다. 더위를 잘 안 타는 나도 지금 죽을맛이다. 좋은 소식이 하나 있다면 한국으로 기사를 보낸 신문사에서 더 남아 있을.. 더보기 네팔 카트만두 넷째날 ㅡ Day off 원래는 기존에 성금을 전달했던 남쪽 지방 학교의 복구 상황을 확인하러 가는 날이었으나 현지인 담당자가 오늘 하루 비운다는 연락에 뜬금없이 하루가 비어버렸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생각하던 이야기를 주절주절. 1. NGO 활동이 취소된 상태에서 나는 급하게 아는 언론사에는 모조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