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름푸르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 마지막 날 - 쿠알라름푸르 국제공항, 집으로 일어나자 말라카 숙소에서 바로 쿠알라름푸르로. 12시까지 체크아웃 하고 짐 맡겨야 한다. 물론 주인장 아주머니한테는 좀 늦을 수도 있다고 했지만. 거기까지 달려와서 샤워도 하고 나가겠다는 마음으로 간신히 게스트하우스 세이프. 일단 짐을 2층 숙소에 올려다 놓고, 버릴 물건은 이제.. 더보기 쿠알라룸푸르 첫째날 - 지하철, 바투동굴, 차이나타운 마지막 도시, 쿠알라름푸르. 어제 그렇게 자서 뻗고 오늘부터 본격 여행. 어메이징한 사실 하나 발견. 중국어가 통한다. 현지 화교들은 화교학교에서 따로 교육받고 이런 화교들이 전체 인구의 20%가 넘는 다민족 국가라 영어, 중국어, 말라이어, 광동어가 전부 통한다(눈뜨고 보니 4개국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