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지막 이야기 - 여행 후기 한달 반이 넘는 여행이 끝나고 이렇게 한국으로 돌아왔다. 언제 내가 또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사람은 역시 지르면 이루어지는 동물이다. 내 다리 하나만 믿은 채 국경을 다섯 번 넘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다. 황금의 나라 미얀마. .. 더보기 치앙마이 넷째날 - 왓 체디루앙, 킹 모뉴먼트, 도이수텝. 바간에서 천개의 사원을 보고 온지라 태국의 사원은 그냥 패스하자고 했었으나. 치앙마이에 언제 또 올 수 있을지도 모르고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보러 가자는 생각에 오늘은 치앙마이 관광지를 돌아보기로 결정. 해롤드가 시아누크빌에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다. 유적지를 혼자 돌아보.. 더보기 치앙마이 첫날 - 치양마이 야시장, SDT Home 아침 첫 비행기를 타고 미얀마를 빠져나왔다. 해롤드가 표를 어제 예약한 덕에 공항에서 좀 기다려야 했음. 혼자 카트타고 놀고 있는데 이새끼 뒤에서 내 카트 차버림-_- 난생 처음 타보는 80인승 경비행기 타고 치앙마이로. 안녕, 미얀마. 도착한 치앙마이의 숙소 SDT Home 솔직히 싸서 예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