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 모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달레이 첫날 - 바간에서 만달레이, 미얀마 고속버스, 이든 모텔, 만달레이 시내 아침 버스로 바간을 떠난다. 다섯 밤을 잔 이든 모텔과도 이젠 안녕. 내가 여기 또 돌아올 일이 있을까 그때의 바간은 또 어떤 모습일까. 이든 모텔 직원이자 터줏대감인 로빈과 함께. 자기정도면 잘생긴거 아니냐며, 옷 찢어진거 꿰매라고 바늘도 빌려주고 신발 밑창 뜯어준 것도 붙여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