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 마지막 날 - 쿠알라름푸르 국제공항, 집으로 일어나자 말라카 숙소에서 바로 쿠알라름푸르로. 12시까지 체크아웃 하고 짐 맡겨야 한다. 물론 주인장 아주머니한테는 좀 늦을 수도 있다고 했지만. 거기까지 달려와서 샤워도 하고 나가겠다는 마음으로 간신히 게스트하우스 세이프. 일단 짐을 2층 숙소에 올려다 놓고, 버릴 물건은 이제.. 더보기 프놈펜 둘쨋날 - 캄보디아 국립박물관, 말레이시아로 원래는. 일찍 일어나서 캄보디아 왕궁을 갔다가 호텔에 와서 잽싸게 샤워를 새로 하고 체크아웃을 하고 박물관을 가야지 하는 계획.....이었으나. 일찍 일어나긴 개뿔. 게스트 하우스만 전전하다가 좋은호텔 가서 한국 TV 나오니 밖으로 나가기가 심히 귀찮아진다. 그리고 나와서 알았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