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 준비 - 황열병 예방주사 맞고 증명서 신청하기 남미 국가 중에서는 두 나라가 비자가 필요하다. 쿠바와 볼리비아. 쿠바 비자는 보통 비행기표를 사면 항공사에서 덤으로 판다. 비자 용지를 사서 정보를 채우면 되는데, 쓰다가 틀리면 비자용지 새로 사야 한다. 남미 여행을 가는 사람의 60%쯤은 유우니 사막을 보러 가고, 이걸 보려면 볼리비아 비자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국내에서는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받을 수 있고, 1주일이 걸린다. 비용 무료. 아니면 대개 쿠스코의 볼리비아 영사관에서 받는다. 역시 무료. 그것도 아니면 볼리비아 공항이나 국경에서 비자를 사는데, 50불 전후라고 들었다. 볼리비아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여권, 여권사본, 잔고 50만원 이상의 예금 잔액 증명서(영문), 볼리비아 호텔 예약증 사본, 남미 인아웃 비행기표 사본, 그리고 황열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