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군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오스 닷새째 - 방비엥 블루라군, 탐짱동굴 숙소 하나는 정말 맘에 든다. 여태 묵은 숙소보다야 좀 비싸게 주긴 했지만 그래봐야 둘이 나누면 3만원 수준이고 이번 여행에서는 숙소는 좀 좋은데 가자고 맘 먹고 있었기에. 오늘부터는 스텔라 마시미 커플과 같이 움직임. 요기가 내 방갈로. 앞에 테일블 있고 해먹 있고 더블배드에 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