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 지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트만두 셋째날 - 카트만두 성당, 보우더나트, 퍼슈퍼티나트 한국에서도 성당을 잘 가지 않는 내가 네팔까지 와서 성당을 간 걸 알면 우리 엄마가 참 좋아할텐데. 성당에 온건 미사를 보려는 의미도 있지만 카톨릭 교도들끼리도 정보의 공유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같은 자원봉사자분을 만나러 보우더나트 사원으로. 여기가 이렇게 멀었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