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왕궁 입장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콕 가족여행 셋째날 - 왓포사원, 왕궁, 짜오프라야 강변 오늘은 빨간날이므로 아버지도 같이 움직이심. 2002년에 네 가족이 방콕 처음 같이 오고 나서 오랜만에 엄마아빠와 해외여행. 생각해보니 나 늘 혼자 다녔구나. 호텔 앞에서 일단 사먹은 코코넛. 코코넛 좋아요. 만족스러운 표정. 먹을걸 물었으니 조용히 왓포사원으로 간다. 에메랄드 사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