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숙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오스 엿새째 - 튜빙, 카약, 방비엥 클럽 어제 예약한 카약 여행사가 숙소로 우리를 데리러 온다. 술먹고 집앞에서 죽어있는 동진오빠를 주워다가 지프니에 던져서 싣고 나도 같이 탄다. 오 의외로 한국인이 꽤 많다. 얼마나 많은가 하면 이런게 한국어로 써있을 만큼 많다. 우리와 같은 루앙프라방-방비엥 버스를 탔던 일본인 50.. 더보기 라오스 닷새째 - 방비엥 블루라군, 탐짱동굴 숙소 하나는 정말 맘에 든다. 여태 묵은 숙소보다야 좀 비싸게 주긴 했지만 그래봐야 둘이 나누면 3만원 수준이고 이번 여행에서는 숙소는 좀 좋은데 가자고 맘 먹고 있었기에. 오늘부터는 스텔라 마시미 커플과 같이 움직임. 요기가 내 방갈로. 앞에 테일블 있고 해먹 있고 더블배드에 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