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나스 타워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 마지막 날 - 쿠알라름푸르 국제공항, 집으로 일어나자 말라카 숙소에서 바로 쿠알라름푸르로. 12시까지 체크아웃 하고 짐 맡겨야 한다. 물론 주인장 아주머니한테는 좀 늦을 수도 있다고 했지만. 거기까지 달려와서 샤워도 하고 나가겠다는 마음으로 간신히 게스트하우스 세이프. 일단 짐을 2층 숙소에 올려다 놓고, 버릴 물건은 이제.. 더보기 쿠알라룸푸르 이틀째 - 국립모스크, 페트로나스 타워, 잘란알로 숙소에 한국인이 나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오늘 밤에 한국인 한 명이 들어온댄다. 원래 낮에 들어왔어야 했는데 비행기가 딜레이돼서 늦게 왔다고. 누군지 저녁에 얼굴 보기로 하고 난 다시 혼자서 시내관광 ㄱㄱㄱㄱ 아....더워ㅠㅠ 마지막으로 보내는 엽서. 이 엽서를 받을 때 쯤이면 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