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캉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생들과 상하이 나들이 첫째날 - 타이캉루, 와이탄, 황푸강 야경 룸메들은 죄다 한국으로 돌아갔고 날은 덥고 공부는 안되고 매가리 빠져서 눈이 풀려버린 날 보고 엄마가 동생들 데리고 상하이 갔다 오라며 비행기표를 쏴주심. 그래서 상하이 공항으로 가서 이것들을 픽업함. 일단 타이캉루 고고고. 상하이 살 때 내가 가장 좋아했던 곳. 책 한권이랑 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