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라면 순한맛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앙마이 둘쨋날 - 치앙마이 시내관광, 치앙마이 해자. 딱히 정해진 일정도 없었고 치앙마이에서는 그냥 휴식이 목적이었으므로 오늘은 뭘 할까 고민하며 부엌에서 냄비 빌려서 라면을 끓임. 희동이가 왔다가 지꺼가 아닌걸 알고 조용히 사라짐. 한국에서 딸랑 두개 가져온 금쪽같은 진라면 순한맛. 하나는 양곤에서 까고 하나는 오늘 여기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