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시투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 연말연시 탄자니아 패키지 여덟째날 _ 스파이스 투어, 능위 비치 기대 가득 뿜뿜했던 잔지바르의 이틀째 아침이 되었다 사실 무계획이 계획이라고 오늘 뭐 할지 아무것도 계획이 없었고 블루사파리를 예약은 했었으나 다들 뭘 잘못 먹었는지 설사 환자가 속출하는 관계로 수영복 필수인 블루사파리는 포기 ㅠㅠㅠㅠㅠ 시간이 뜨는게 너무 아까워서 다른 사람들이 스파이스 투어를 가는 데 따라가기로 했다 스톤타운 근처에는 이렇게 향신료 농장이 많고 대부분 농장 & 투어를 함께 운영한다 호텔에 요청하면 다음날 택시가 데리러 옴 가격은 20불 정도 점심까지 포함인걸 고려하면 전혀 비싸지 않음 사실 싸다고 느낌 참고로 저 원피스 어제 스톤타운에서 구입 중국산 면과 아프리카산 면은 만지면 느낌이 달라요 모옵시 만족하고 있음 더 못 산게 아쉬움 이제부터 시작힙니다 이렇게 지나가면서 나무에 있는 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