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젠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거쳐서 대마도 여행 셋째날- 세이젠지, 하치만구 신사, 미우다 해변 둘쨋날 내용에 왜 숙소 얘기를 안 썼냐면 이번 숙소가 너무너무 좋았기 때문이지 세이젠지 인터내셔널 호스텔 난생 처음 해보는 템플 스테이다 조선 통신사 시절부터 숙소로 사용되던 절을 일부만 현대화시켜 아직도 숙소로 이용하고 있다 아고다 예약 12만원 정도 나 이런데 너무 좋아 내부는 이러합니다 목욕탕 화장실은 공용이구요 복도랑 화장실은 추워 매우 추워 엄청 추워 근데 방은 따뜻해 히터 엄청 틀어놨어 그랬더니 또 건조해 그래서 수건 널어놓고 잠 아침도 줍니다 7시부터 9시까지 알아서 먹어야 함 아직 잠이 덜깼어요 아침은 고등어구이 미소국 죽순볶음 등등 맛있었다 밥은 알아서 자기 양대로 퍼다 먹는거고 이런데 좋아 너무 좋아 외부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옆쪽에는 작은 묘지도 있고 절이라는 분위기가 빵빵 남 아침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