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지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 연말연시 탄자니아 패키지 다섯째날 _ 세렝게티 사파리 세렝게티 한가운데서 눈을 뜨다 그냥 떠나기가 너무 아쉬운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숙소요기가 제 방입니다 뽑기에 잘 걸려서 혼자서 저 독채를 혼자 썼습니다 보면 일부는 돌로 되어 있고 일부 창문 등은 천으로 된 텐트 형식이다 낮에는 마사이족을 부르지 않고도 혼자 나갈 수 있음 밤에 봤던 욕실을 낮에 보면 이런 모습 밖으로 초원이 다 보이고 이 날 아침에 밖으로 임팔라랑 기린이 지나갔다 혼자 발코니에서 차 마시며 앉아있는데 저 멀리 기린이 지나가는 그 풍광은 잊지 못할듯 하지만 물을 켜니 찬물 + 욕조가 안 깨끗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에 목욕은 일단 포기하고 야외샤워장으로 갑니다 욕실 옆에 문이 하나 더 있길래 뭐지 했더니 밖에서 경치 보며 샤워할 수 있는 야외 샤워장이었음 이거 한 번 해보고 싶었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