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161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간 다섯째날 -사원 161호, 기타 사원들 바간에서의 마지막 날. 이 동네에서만 엿새를 있었다. 그만큼 바간이 충분히 매력적이었고, 또 조용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기도 했다 미안. 이젠 사원 이름이 뭔지 기억도 안나. 이 사원은 뉴 바간 안에 있던 나름 최근의 건물이었음. 창문이 맘에 들어서 중국인 친구에게 찍어달라고 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