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휴게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냥쉐 셋째날 - 자전거 투어 다시 한번, 냥쉐 시내, 인레에서 바간으로. 이날 아침 차로 네드는 바간으로 해롤드는 비행기 타고 바간으로 냥쉐에는 오리지날리 나 혼자 남았다. 어제 자전거 탔던 시골 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혼자 자전거 한번 더 타기로. 호텔에 짐 맡기고 자전거를 다시 빌렸다. 어제와는 반대 방향으로 호수 한바퀴 돌기. 역시 좋아 시골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