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레세일러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주 오랜만의 도쿄 셋째날 _ 아사쿠사 기모노 체험, 하라주쿠 쇼핑 오늘은 기대하고 고대하던 아사쿠사 기모노 체험을 가는 날 기모노 빌리는 곳은 인스타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가장 맘에 드는 곳 몇 군데를 찍어놓고 실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알아봄 결국에는 https://yae-japan.com/en/ 여기로 결정 영어 중국어 가능 한국어 불가 난 중국어 가능하니 상관없음 일반 기모노는 6900엔 정도라 경복궁에서 한복 빌리는 값이랑 비슷하지만 후리소데는 28,000엔, 호우몬기는 24,000엔으로 가격이 훅 뛴다 근데 그만큼 이쁘긴 이쁘더라 나는 일반 기모노로 결정 다른 곳도 가격은 다 비슷비슷함눈 돌아가게 만드는 화려한 기모노들 몇 벌을 걸치는데 옷 고르기 너무 힘들었음 늘 레드+블랙 조합을 선택했던지라 이번에는 다른 색을 해보기로 결심했는데 그냥 다 너무 예쁨 아 물론.. 더보기 이전 1 다음